영월 힐스토리하우징은 품격입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을 만납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그리움은 모두의 가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산을 지나면 예쁜 마을이 나오고, 맑은 물길이 나옵니다.  

영월에는 아직 높은 건물들로 산이 가려지는 일은 생기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일은 생기지 안기를 바라지만....

문명과 도시화는 높은 바벨탑 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사람을 거스르지 않는, 그리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자연과 사람들을 위한 혁명이고 혁신이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너무나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하는 예쁜 작은 언덕 위에 

힐스토리 하우징에 있습니다. 

힐스토리하우징은 낮은 언덕에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스토리가 도란도란 모여지고, 그래서 행복한 곳입니다. 
제가 말하는 힐은 치유의 단어가 아니라. 
작은 언덕을 의미하는 힐입니다.

 

언덕 위에 집은 품격이였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을 땅에서 조금 높은 곳에 두어

세상을 내려다보게 했지요.

세상을 굽이 굽이 살피며 가진 것을 나누게 하고,

그러면서 힐링은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했습니다.

더불어가면서 행복한 것을 알게 했습니다.

힐스토리하우징이 만들어지고 있는

이 언덕은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을 열게 해 줄 것입니다. 
이 언덕에 기대어 의지하면서

자연을 보고, 산을 보고, 강을 보고, 길을 보면서, 
꽃과, 나무와 벗하면서 사람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마음을 여는 곳. 
힐스토리하우징이 오늘도 사람들을 반깁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분이 방문을 하십니다. 
이 땅에 너무 잘 어울리시는 분이십니다. 
이 땅의 기운이 선하듯. 
오시는 분들도 선한 눈빛에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분이시네요...^^

 

작은 평형에 필지를 보러 오셔서 더 큰 평형의 필지를 선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믿음에 공감해주셔서요.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을 갖게 해주셔서요.

 

오늘도 씩씩하게 힐스토리 하우징의 이야기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동화같은 스토리가 오늘도 쓰여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8월 13일 현장에서 ^^

 

상담 010-2351-2026 권 형진 (02-554-3411, E-mail : sleri@naver.com )

[출처] 영월 힐스토리하우징은 품격입니다.|작성자 사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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