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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영월 힐스토리하우징

힐스토리하우징과 영월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영월은 그냥 자연만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오늘 이 글을 올립니다.^^


         영월의 비젼과 '힐스토리하우징'의 비전



                언젠가부터 개발에 대한 계획서에는 지속 가능이란 단어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도시개발에 있어서는 더욱더 강조가 되는 말이기도 했지요.

 

          지속 가능이라 뜻은 개발 중심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까지도 생각해서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고

          결국은 환경의 파괴를 최소화하는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미 UN에서는 1970년대에 지속 가능한 발전의 용어를 사용하였지만,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에 와서야 인식이 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전원주택과 지속 개발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저는 '지속 가능하다'는 것이 앞으로의 국가 경쟁력이면서

          부동산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에 환경이라는 것이 포함되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을 가치로 환산한다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우주의 자원은 한정적인 것이라서 전 세계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원과 발전은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족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앞에 말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모든 지자체가 추구하고 있는 기본 계획이기도 하지요.




         물론 영월은 자연이 가장 큰 자원입니다.


         그동안은 빼어난 자연만으로도 사람을 모이게 하고, 한 여름 레프팅만으로도 

         많은 수익을 창출할 정도로 아름다운 환경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월에 9홀짜리 대중 골프장과 지하 650m에서 올린 광천수를 이용한 스파가 있는


        동강시스타는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들어서 성황리에 운영이 되면서 테마를 가진


        도시로서의 또 다른 가능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그 옆에 천연 탄천 수의 동강 온천이 85만㎡규모로 개발이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위락시설과 자연 온천단지, 그리고 박물관과 역사 유적지, 한반도 지형과 선돌,

                어라연과, 4계절 축제, 서강과 동강의 풍광들이 10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정선 카지노와 하이원 스키장이 30분거리에 있고, 그 옆에 준비 중인 

               아시아 최대규모의  물 놀이 시설인 워터 월드를 강원랜드가 2015년까지를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제가 영월을 또 매력 있는 도시로 보는 이유는

 

               전 세계 17%의 생산량을 점유했던 텅스텐 광산이 있는 상동이 20분 거리에 

               있다는 겁니다.


               참고로 텅스텐 매장량은 앞으로 200년 동안 캐낼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상동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800억을 투자한다고 밝혀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영월과 정선은 광산이 많은 곳입니다.

 

              워런 버핏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텅스텐 광산은 1천 명 정도의 직접 고용 창출과
              간접 고용 창출 
2만 명이 생기는 곳으로서 

              영월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동양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영월 남면 연당에 세워져 9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생에너지의 새로운 산업이 영월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이곳은 

                영월의 특별한 관광자원이되면서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속 가능은 자족할 수 있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가 자생적으로 자족도시가 될 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 몇 군데나 될까요?

 

                천혜 자연만 있어서 제가 영월이라는 곳에 빠졌을까요?

 

                저는 투자자이면서 여행가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또 다른 먹거리인 관광자원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월의 비전은 성장 가능한 도시라는 겁니다.


                자족과 지속, 그리고 성장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제가 지켜 본 영월은 그 어떤 곳보다 성장이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영월에 비가 많이 내린 관계로 현장 잡목제거 공사가(2주 동안 공사) 많이 걸렸고,


                측량및 도로 포장 공사가 늦어지고 있어서 아직 현장을 정식으로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상담이나 답사 일정을 잡으실 분들은


                010-2351-2026 ( 권 형진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문의 주신 분들은 날짜를 정해 승합차로  


                같이 답사하는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 일정은 블로그에 추후 공지 예정 )

 



              - 권 형진  ( 투자 상담 : 010-2351-2026, 02-554-3411, E-mail : sleri@naver.com )

 



[출처] 요즘은 영월에 9홀짜리 대중 골프장과 지하 650m에서 올린 광천수를 이용한 스파가 있는

동강시스타는 300실 규모의 리조트가 들어서 성황리에 운영이 되면서 테마를 가진 도시로서의

또 다른 가능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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