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경제 성장률은
전년대비 역성장을 보일 거라는 것이
대부분 투자은행(IB) 경제 전문가들의
주류 예측입니다.
지난 10년 간 한국의 GDP 성장률을
살펴보면
10년간 평균 3% 전후의 성장을
유지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흐름이 2018년 부터 변화되기 시작해서
2018년 2.7% , 2019년 2%를 지나서
2020년 마이너스 성장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분기별 성장률을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면
평균 0.7% 내외 분기별 성장률을 유지해 오던 와중에
2020년 1분기 -1.4%로 급락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국내에서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이른다고 해도
경제에 미치는 충격파는 상당기간
이어질 수 있음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한국은 수출비중이 70~80%에 달할 만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내수시장이 매우 작은반면
영세 자영업자 비율이 높아서
고용안정성이 낮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전세계에 타격을 입힌
코로나 19 사태는
수출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상당기간 한국 경제는 저성장을
겪을 수 밖에 없으리라고 보입니다.
경기가 안 좋아지면
중산층이 몰락하는 반면
하위층과 최상위층은 늘어나는
양극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당장 기업 이익이 감소하게 되면, 하청업체의
주문을 줄이게 되고, 중소기업 , 소상공인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중산층의 하위층 전락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반면 최상위층의 경우 정부와 한국은행이
공급한 막대한 저리의 유동성 자금을
이용해 급매로 쏟아지는 우량 투자 물건을
'줍줍'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즉,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중산층이 몰락하는 경제 흐름이
예상됩니다.
이런 흐름에 맞는 상품은 결국
상위 1%를 타겟으로 한
고급 시장에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또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최상위층 고소득층의 니즈를 만족하는
고급 상품의 경우 그 수요가 폭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대표적인 상품이
대출규제에서 자유로우면서 최상위 1%를
타겟으로 한 고급 주거시설
'르피에드' 일 것입니다.
부의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현명한 사람들은
미래 부의 기회를 빠르게 선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투자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대표 상담 전화 : 180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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