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발표와 2019년 부동산 시장 전망 (양평 타운하우스 서종 알에스카운티)

이번 달 중 정부는

3기 신도시를 발표한 전망입니다.

예상지로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21&aid=0002374836&date=20181210&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16

하남 감북 , 성남 서울공항 ,

광명 시흥 , 김포 고촌, 고양 화전 장항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3기 신도시가 새롭게 발표되면

그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9월 21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에서 언급한 3기 신도시의 규모와 위치는

‘서울과 1기 신도시 사이에 330만㎡ 이상 

대규모 택지 4∼5곳을 조성해 2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 

인프라, 교통망, 자족기능을 갖춘 가치창출형 주거공간으로 

조성해 수도권 중심부의 주거와 업무기능을 분산 수용하겠다’

로써 20만 가구가 공급될만한 400~500만평 규모의 신도시가

새롭게 개발됨을 알 수 있습니다.

당장 신도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택지를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토지보상금이 풀리게 됩니다.

이미 내년도에 예상된 토지보상금만 25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3기 신도시 개발로 수십조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리게 되면

당장 경기도의 땅 값이 들썩이게 됩니다.

결국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데

현재 강남권 등 도심에는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 가 매우 희소한 상황이라

강남에서 접근성이 좋은 30분 이내의

대지 가격은 폭등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심에 양평의 명품 타운하우스 단지인

서종 알에스카운티가 있습니다.

현재 홍보관투어와 현장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전문 컨설턴트가 1 : 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진행 중이니 편하게 상담 예약 받고

미래 부의 기회를 잡으시길 희망합니다.

아직 전망이 좋은 투자가치 놓은

호실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