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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유망 투자처 소개!!

양평 타운하우스 서종 알에스카운티(서종 동일하이빌) 왜 주목할 만 한가?


작년 전국 땅값이 평균 4.58% 상승했습니다.



작년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2018년 12월 기준 1.3% 그쳤음을 감안하면 


물가상승률의 3.5배 이상 땅 값이 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땅값이 상승했을까요?


이는 위 연도별 지가변동률 추이를 보면 대충 이해할 수 있는대

2013년 1.13%에 그쳤던 땅값 상승률이 2014년 1.97% 상승하면서

그 후 5년간 가파르게 상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년간 상승률은 무려 16.5%에 달합니다.


이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를 살펴보면 이해가 되는데


2012년 10월 2.75%에 달했던 기준금리는 그 후 지속적으로 인하해서

2016년 6월 1.25%까지 1.5%나 내려가게 됩니다.


그 만큼 시중에 풍부한 유동자금이 넘쳐나게 되고 

화폐가치 하락을 불러와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땅 값이 크게 상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2013년 이후 전국 땅 값 평균 상승률이 16.5%라는 것은

화폐가치 하락률이 그 만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1만원의 가치가 5년 전 8,350원 가치밖에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양평 서종면에 위치한 대단지 명품 타운하우스 주거단지인

서종 알에스 카운티 ( RS COUNTY ) 의 미래가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 1단지는 '서종 동일하이빌'로 알려져 있고 

1단지 시공사는 '동일토건'에서 '동일하이빌' 브랜드로 시공한 바 있습니다.

2단지는 시행사인 '주식회사알에스'에서 자체 시공하고 있구요. 

서울 강남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는 '강남 생활권'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강남 30분 거리의 대지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인 셈 입니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3기 신도시 '교산신도시' 교통망의 일환으로

확정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우선 교산신도시까지 ( 감일창 IC ) 

5km 가 우선 시공되는 것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서울 ~ 양평 고속도로 개통은 진행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송파 오금동까지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에서 불과 21분 밖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2020년에 화도~양평 고속도로 서양평 IC가 개통되고

2023년 서울 ~양평 고속도로가 개통되게 되면

서종 알에스카운티 타운하우스 단지와 강남 접근성은

20~30분대로 가까워지게 됩니다. 





서양평 IC는 2019년 양평군 군예산 50억원까지 확보한 상태로

현재 공사 중이며 , 2020년 개통되게 되면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와 불과 차로 3분 거리 ( 2KM ) 에 

개통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토지 시세일 것입니다.

단독주택 대지 가격의 경우 공시지가는

시세의 1/3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단지 앞에 위치한 기존에 형성된 주택의 대지 공시가격이

평당 99만 2,700원이므로

시세는 평당 300만원을 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2단지 잔여 호실이 빠르게 선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발빠른 정보력을 가진 소수의 현명한 사람만이

미래 부동산 주거 트렌드 변화 흐름을 읽고

미래 부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홍보관 투어와 현장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전문 자산관리 상담 직원을 통해

구체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1:1로 예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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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믿음에 부응하는 권 형진 팀장 

( 031-882-0722 , 010-2351-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