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노무현 정부 시절 처음으로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를 돌파했던 한국이
12년 만에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열
전망입니다.
인구 2천만 이상 국가 중에서는
미국 , 일본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캐나다 , 호주 , 이탈리아에 이어
9번째로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위 9개 나라가 세계에서 선진국을 대표하는
국가들임을 감안하면
한국도 1인당 국민소득만 감안하면
'선진국 반열'에 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올 해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1,243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화로는 얼마나 될까요?
현재 원 달러 환율 1122.5원으로 계산하면
3,507만원에 달합니다.
4인 가족 기준 가구당 국민소득이
1억 4천만원에 달하는 큰 액수입니다.
한 달 소득이 1,170만원에 달합니다.
실제로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등
맞벌이로 좋은 직장에 다니는 10년차 이상
직장인의 경우
가구소득이 연 1억 4천만원을 넘는 경우도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반면 아직도 근로자 중위소득이 월 208만원에 그칠 만큼
양극화가 극심해 진 면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는
어느곳이 지고 어디가 뜰까요?
부동산시장의 경우
지방의 중, 저가 아파트
수도권 외곽의 중, 저가 아파트의 경우
내년도 큰 메리트가 없을 전망입니다.
양극화로 소득불균형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정부의 대출규제와 최근 한은의 11월 금리인상 여파로
중,하 소득자의 자금사정은 내년도
매우 빡빡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연히 중, 저가 주거상품도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반면 기존 아파트의 투자메리트가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1. 고소득 직장이 몰려있는 강남 , 여의도, 광화문등
도심과의 접근성이 30~40분대로 양호한 곳
2. 명품학군이 입지해서 아이들 교육에 유리한 곳
3. 주변의 문화 시설, 편의시설이 양호한 곳
4. 청정 자연환경이 있어서 운동하기에 좋고 ,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곳
5. SOC 개발로 향후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곳
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해서
뜰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심에 대표적인 유망 투자 상품이
양평 서종면의 대단지 타운하우스인
서종 알에스카운티 입니다.
현재 전망 좋은 호실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투자 메리트가 높은 호실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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