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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주목할만한 SOC 개발 사업 알아두기!

`올림픽 열차' 기적이 울린다 [강원일보] 2014-4-28 (월) 1면 - 정익기 기자 `올림픽 열차' 기적이 울린다 이제는 평창이다, 르포 - 원주~강릉 복선전철 공사 현장 총 연장 120.7㎞ 2017년 말 개통 … 연말 공정률 41.4% 목표8공구 올림픽驛舍 진부정거장 지하통로 수로 설치작업 한창 안전 매뉴얼 따라 공사 … 250m 면화터널 하루 2.4m씩 진행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중심 교통망이면서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원주~강릉 복선전철 사업이 서서히 웅장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7일 찾은 평창군 진부면 제8공구 현장은 총 7개의 터널공사 중 이미 5개소의 공사를 끝내고 길이 250m의 면화터널 내부 공사를 벌이고 있었다. 특히 진부면을 관통해 정선으로 흘러가는 오대천을 가로지르는 오대천교(길이 447m) 건설현장에는.. 더보기
제2영동고속도 개통효과… 영동·영서 남부 `수도권 시대' 2014-4-14 (월) 2면 - 이명우 기자 제2영동고속도 개통효과… 영동·영서 남부 `수도권 시대' 인천~평창 올림픽경기장까지 2시간30분 제2영동고속도 개통 효과 영동·영서 남부 `수도권 시대' 월송IC 개설 기업 유치 탄력 경기도 광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2016년 개통되면 원주를 중심으로 한 횡성, 영월, 평창 등 도내 영서 남부권이 수도권 시대로 한 발 더 다가가게 된다. 원주시는 물론 강원도의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였던 제2영동고속도로는 2003년 2월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한 민간사업자가 당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 민간제안사업 제안서를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3년을 비롯해 실시협약 및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5년이 소요됐으며 사업 제안 이후 .. 더보기
모습 드러낸 제2영동고속도, 평창올림픽 대동맥 뚫린다 2014-4-14 (월) 1면 - 이명우 기자 모습 드러낸 제2영동고속도, 평창올림픽 대동맥 뚫린다 [르포 - 웅장한 모습 드러낸 제2영동고속도로]평창올림픽 대동맥 뚫린다 경기 광주~원주 56.95㎞ 1조5,397억 투입 2016년 11월 개통 교량 76개·터널 12개 건설 … 연내 공정률 54% 이상 목표 원주 기업·혁신도시 활성화 중부내륙 거점도시 기틀 마련 서울 상암에서 2018동계올림픽 주개최지인 평창까지 1시간30분대로 단축시키고, 원주를 중부내륙권 거점도시로 성장시킬 제2영동고속도로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도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원주시 가현동 구간 56.95㎞를 연결하는 제2영동.. 더보기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알아보기 더보기
제2영동고속도로 알아 보기! 제2영동고속도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강원도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착공해 2015년말 완공 예정인 고속도로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과 서울, 수도권에서의 관광객들을 평창 등 강원도 까지 2시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강원도 관광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SOC 개발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 영월 남면의 경우 기존의 영동고속도로를 통해서도 1시간 40분 내외로 닿을 수 있지만 3 년후, 2015년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한 후에는 약 20~30분 내외 시간이 단축 되어 서울에서 1시간 10~2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