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독주택의 로망을 실현하는 곳!!

서구권 주택들은 100년이 

넘은 주택이 꽤 많습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살아온 주택에서

내 아이를 키우는 것은

꽤 매력적인 일일 것입니다.

수명이 짧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철근 컨크리트 구조 ( RC 구조 ) 

로 지어진 단독주택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로망이 실현가능한 곳이

서종 알에스카운티 입니다.

1층 , 2층 은 전용공간이고

3층과 1층 서비스 공간을 포함하면

35평에 달하는 공간과

지하의 주차장 10평 ( 차 2대 주차 ) ,

테라스 데크를 포함하면 41평의

실사용면적의 건물과

마당만 50여평 되는 

약 73평의 대지를 소유하는

금액이 3억 중반대면 

가능합니다.

실투자금은 1억 4천만원이면

가능하구요.

왠만한 경기권 임대주택

전세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또한 단지 앞에는

관리동과 상가동이 있어서

아파트와 같은 차량 차단봉과

경비원이 24시간 2명이 교대로

상주해 있어서 군데 군데

설치된 CCTV를 통해

보안(Security)를 책임지고,

단지 입구의 1층 100평 규모

상가도에서는

1층 레스토랑 , 카페 , 마트

2층 입주민 편의시설인 

휘트니스센터

3층 입주민 편의시설인

키즈카페가 있어서

주거 편의성이 상당히 

높으며,

단지 배후에는 약 1만 8천평의

부지를 시행사가 소유해서

4.5킬로, 40~50분 코스의

산책로를 단지 입주민 전용으로

조성해 드리며,

실내 테니스장 2곳을 계획중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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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존에 형성된 

시인의 마을 전원마을과

샘말 전원마을 100여세대가

살고 있는 사이에

입지한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는

단지 앞에 도로 옆으로

수능계곡 (서후천)이 

빙 둘러 있고, 

단지 앞에는 병풍처럼 

아담한 산이 빙 둘러 에워싸고

있기 때문에

전형적인 배산임수 

명당 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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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지 앞 기존 주택

대지 공시지가가 

평당 100만원에 육박하기 때문에

시세는 평당 300만원 선으로

땅 값을 감안했을 때

투자가치도 매우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총 80여 세대가 

동시에 올해 안에 

입주 예정이기 때문에

동시에 입주할 경우

각 세대간의 커뮤니티

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서종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는 젊은 부부가

입주자의 70% 이상이기 

때문에 

단지 입주 세대원들끼리

교류도 활발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서종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옆에 있는 서종중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명문고인 양서고에

지역우선 선발제도를

통해 입학할 경우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이면

입학 가능하며

양서고에 입학할 경우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입어서

왠만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은 입학하기 수월한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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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년이면 개통되는 

화도 ~양평 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양평 IC에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차로 3분거리에 

접근이 가능하며,

2023년 개통되는

서울 양평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과 접근성이

20~30분대로 빨라지기 

때문에

향후 지가 상승도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아직 위치가 좋은 호실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현재 홍보관 투어와

현장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중입니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소수만이

미래 부의 기회를 

선점하실 수 있습니다.

주저마시고

전화 주셔서 

사전예약 후 

구체적인 입주 조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항상 믿음에 부응하는 권 형진 부장

 ( 031-882-0722, 010-2351-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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