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전체 토지 중 지목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임야 , 전 , 답 등등
그 중 대지는
전체 토지의
2% 정도 밖에
안 됩니다.
특히 주택의 70%가
아파트인 상황에서
공동 지분등기가 아닌
단독 등기, 단독주택 대지를
소유한 사람은 극히 드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 약 100여평의 대지를 소유한
사람은 아직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단독주택지가
50~60평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남에서 차로 30분 거리의
대지를 100평 정도 소유하기란
할아버지 때부터 부를
소유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서종 알에스카운티에서는
가능합니다.
실투자금 1억5~6천만원이면
대지 85~100여평을
소유할 수 있게 됩니다.
불과 잠실역까지
30~34분 밖에 걸리지
않는 데도 말이지요.
특히 공시지가가 평당 100만원
정도인 곳에 대지를 100평 가량
소유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보통 공시지가가 시세의 1/3 정도
하는 것을 감안하면
땅 값이 평당 300만원 * 100평
= 이미 토지 가격만 3억원에
육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 주변 대지 공시지가는
평당 100만원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2. 주택을 구입하고
1년 만에 집에서 2km ,
차로 3분거리에
IC가 생기는 개발 호재를
누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불과 4년 후에는
강남까지 15분만에 연결되는
정부 재정으로 신설되는
고속도로 수혜를 누리는 곳의
집을 사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는 이 모두를
누릴 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에 개통되는
화도 양평 고속도로 서양평 IC를
이용하게 되면
바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서
잠실역까지 30~34분만에
도착하게 됩니다.
또한 2023년 개통되는
송파~양평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방이동 먹자골목까지
20분 만에 닿게 됩니다.
가희 강남 생활권으로
분류할 만한 곳이 됩니다.
여기에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3. 전원주택을 살면서
단지 앞에 관리동 상가동이 있어서
보안과 편의시설을 만족하고
단지 내 입주민 부대시설인
휘트니스센터와 키즈카페가
실비 1~2만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게 조성되고
단지 입주자들만을 위한
전용 4~50분 코스인
4.5킬로 산책로가 조성되는
혜택을 누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맑은 1급수인 수능계곡이
펼쳐져서 언제나
걸어서 3~4분이면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에 집을
소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 서종 알에스카운티
2단지는 80%정도 분양이
완료된 상황에서
회사 보유분 좋은 호실이
오픈될 예정에 있습니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소수만이
미래 부의 기회를 선점하고
가장의 로망을 실현하면서
가족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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