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동일하이빌 가장 안전한 자산인 이유!!

미 연준이 어제 새벽 기준금리를

0.25% 올렸습니다.

또한 올 12월 한 차례 더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0.75%인 기준금리 차이가

올 해 12월이 되면 1% 차이로 벌어지게 됩니다.

반면 현재 한국은 고용 지표등 

경기가 안 좋아서

쉽게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미국 달러 가치 대비 한국 원화 가치가

하락하게 됩니다.

이 말을 거꾸로 풀어서 설명하면

올 하반기 한국 인플레이션이 

급등할 위험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9.21 부동산 공급대책입니다. 

약 30만평 이상 대규모 신도시를

4~5개 추가 공급하겠다는 것으로

수도권에 대규모 토지보상금이 풀리게 됩니다.

2006년 노무현 정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게 된

원인 중 하나는

판교 등 대규모의 신도시 공급 정책으로

토지보상금이 수십조원 이상 풀리면서

대토 수요가 늘어나면서

강남 30분 거리의 대지 가격이

급등한 적이 있습니다.

위 두 가지 사건이 올 하반기

이루어질 경우

강남 30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가격은 급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헷징할 수 있는

이점이 있구요.

이 중심에 바로

서종동일하이빌 타운하우스 단지가

있습니다.

서종동일하이빌은 화도~양평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송파~양평 고속도로 2개의 고속도로

개통 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서종동일하이빌 단지에서

불과 차로 2KM , 3분거리에

'서양평 IC'가 2020년말 개통되게 되면

잠실역까지 34분 , 

송파IC까지 2023년 21분에 

닿게 되는 

강남 30분 대 접근 가능한

타운하우스 단지가 됩니다.

당연히 가격이 뛸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미 현재도 가격이 

공시지가 기준 주변 대지 가격이

평당 100만원 선으로

시세가 평당 300만 ~ 400만원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기존 타운하우스단지에서는

분양가격에 별도로 포함되는

벙커형 주차박스와 

다락 시공비 ( 5천만원 )을

분양가에 포함했기 때문에

실제는 분양가가 5천만원

저렴한 이점이 있습니다.

평형은 23, 25 , 27, 44평형

등 4개의 평형이 있고 

2차 세대는 현재 32세대인데, 

완판된 1차 세대수 48세대를 포함하면

80세대 대단지 이기 때문에

입구에 상가동 관리동이 있어

편의점, 카페, 헬스장 , 어린이 놀이시설

등 부대시설이 입점하고

경비원이 상주해서

보안과 편리성 면에서

탁월한 이점이 있습니다.

지난 주 9월 21일 금요일 조선일보 A13면에 

전면광고가 게재되었고

25평 샘플하우스 모델하우스 유니트가

완공되었기 때문에

10월 중 조선일보, 매경 등 전면광고가

12판 이상 예정되어 있어서

10월 한 달 안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홍보관 투어와 

현장투어는 

사전예약제

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빠른 방문하셔서

미래 부의 기회를 잡으시기를

희망합니다.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 항상 믿음에 부응하는 권 형진 부장

( 010-2351-2026 , 031-88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