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 브랜드 타운하우스 대단지 - 투자가치 분석!!

9월 5일 수요일 오전

네이버 경제면 '많이 본 뉴스' 1위가 바로

"그때 집 샀어야 했는데 .. "

라는 

서울 집값 폭등 대세를 따르지 못한 

아쉬움에 대한 기사라고 하면

세계 최강국 미국의 경우는

불과 20여년 전 창업한 

'앙트레프레너'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이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했고,

제프 베조스 재산이 원화로 190조원에 달해

기존 1위였던 빌게이츠 재산의 2배 가까이 된다는

내용이 눈길을 끕니다. 

한국인과 미국인의 투자 대상이

투기 자산인 서울 아파트와 

투자 자산인 성장 기업으로 

확연히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대지지분이 매우 적습니다.

최근 분양한 30평형대 아파트의 경우

대지지분은 고작 10평 미만으로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컨크리트 건축비야 서울 강남이든, 해남 땅끝 마을이든

큰 차이가 없으며, 

또한 시간이 지나면 감가되는 자산이고

결국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은

좋은 입지의 '대지 자산'입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그 대지지분이 고작

10평 미만에 불과합니다. 

만약 2007년 말 이후 불어닥쳤던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와 맞물려서

수도권에 늘어난 공급과잉으로 

그 후 2008~2013년 , 6년간 하락세를 보였던

수도권 외곽 집값 추이를 떠올려 본다면

최근 서울 집값 광풍에 뒤늦게 

무리한 빚을 지고 합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임을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10년 후 

한국 부동산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현재 급등세를 보이는 서울 집값이

현재 가격의 두 배가 될 확률과

강남 30분 거리의 

학군이 좋고 , 고소득 직장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며, 청정자연환경을 보유한

조망권이 탁월한 

대지 자산의 가격이 두 배가 될 

확률 중 어느 곳이 더 높을까요?

최근 문재인 정부에서는

뒤늦세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카드를 내 놓았습니다. 

외곽의 그린벨트를 대거 풀어서 

약 30만 세대 이상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결국 수도권 외곽의 중 저가 아파트 가격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고소득 자산가들의 경우

그린벨트 토지 보상금이 풀려서

다시 투자 수요가 늘어나서

수도권의 강남 접금성이 양호한

대지 자산은 급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강남 30분 거리에 입지한 

서종 동일하이빌 타운하우스 단지는

주변 전원주택지의 

공시지가가 평당 100만원에 달해서

주변 시세는 평당 250~300만원에 달하는

곳에 

서종 타운하우스 주거단지가 

있습니다.

미래 부의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을 읽고

선행해서 먼저 움직이는 

소수만이

미래의 부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불과 20년만에 제프베조스는

중소기업을 창업해

세계 1위의 부자가 됐고,

아마존을 시총 1조달러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현재 홍보관 투어와 현장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중입니다.

미리 전화주시고 예약 후

방문 바랍니다.

- 항상 믿음에 부응하는 권 형진 부장

  ( 010-2351-2026 , 031-88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