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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영동고속도로

모습 드러낸 제2영동고속도, 평창올림픽 대동맥 뚫린다 2014-4-14 (월) 1면 - 이명우 기자 모습 드러낸 제2영동고속도, 평창올림픽 대동맥 뚫린다 [르포 - 웅장한 모습 드러낸 제2영동고속도로]평창올림픽 대동맥 뚫린다 경기 광주~원주 56.95㎞ 1조5,397억 투입 2016년 11월 개통 교량 76개·터널 12개 건설 … 연내 공정률 54% 이상 목표 원주 기업·혁신도시 활성화 중부내륙 거점도시 기틀 마련 서울 상암에서 2018동계올림픽 주개최지인 평창까지 1시간30분대로 단축시키고, 원주를 중부내륙권 거점도시로 성장시킬 제2영동고속도로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도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원주시 가현동 구간 56.95㎞를 연결하는 제2영동.. 더보기
제2영동고속도로 알아 보기! 제2영동고속도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강원도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착공해 2015년말 완공 예정인 고속도로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과 서울, 수도권에서의 관광객들을 평창 등 강원도 까지 2시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강원도 관광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SOC 개발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 영월 남면의 경우 기존의 영동고속도로를 통해서도 1시간 40분 내외로 닿을 수 있지만 3 년후, 2015년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한 후에는 약 20~30분 내외 시간이 단축 되어 서울에서 1시간 10~2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더보기
여주, 교통망 요충지 물류 거점 도약 (세종신문) 여주, 교통망 요충지 물류거점 도약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 IC이어 남여주 IC도 6월 개통 동여주IC까지 유치하면 7개 IC 보유 이인수 기자 가남면 본두리에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IC가 6월 개통된다. 남여주IC가 개통되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는 능서면 서여주IC, 금사면 북여주IC에 이어 3개의 나들목(IC)을 갖추게 된다. 남여주IC는 333지방도와 연결되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 이마트 여주물류센터, KCC(금강유리) 산업단지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여주 남한강을 중심으로 천년고찰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황학산수목원, 세종대왕릉, 여주파사성 등을 편리하게 연결한다. 남여주IC가 개통되면 여주군은 영동고속도로 여주IC, 2016년 개통 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흥천IC와 대신IC를 포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