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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전원주택단지

영월힐스토리하우징 분양중입니다. 아름다운 영월 힐스토리하우징입니다. 3차 부지에서 보이는 강입니다. 도로포장을 위한 개발 행위 허가를 받아서 이번 주 월요일부터 도로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1차 부지와, 2차 부지는 도로 허가받기도 전에 입소문으로 분양이 끝났습니다. 1차 부지 2차 부지에는 세 분이 건축을 빨리 짖고 싶어 하셔서 허가를 받고 건물을 올리기 위한 기초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월읍과의 거리도 가깝고 주변에 기반 시설들이 잘 되어 있어서 생활하시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입니다. 도로 공사 완료한 후에 3차 부지를 오픈하려 했는데 매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사 중에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안에 세 필지는 이미 건축 허가가 나서 공사가 시작되었고, 도로공사 에 대한 허가도 받아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1차와 2차 부.. 더보기
강이 보이는 영월 남면 북쌍리 1177㎡ (356평) 추천! - 매매완료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시는 이런 곳을 소개 드리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앞에서 보이는 강은 평창강 자락입니다.매매할 토지입니다. 작은 소나무들은 조경하실 때 쓰시라고 잡목 제거 때 남겨두었습니다. 거래 완료된 물건과 추천물건 사이에 9M 도로가 있습니다.거래 완료된 물건은 영월읍에 사시는 분이 매입을 하셨습니다.현재 영월에 사시는 분들이 전원주택지로 매입을 하시고, 투자용으로 매입을 하셨습니다. 추천물건은 356평(도로 지분 포함) 단독필지로 되어 있습니다.평당 12만 5천원으로 4천450만원에 매매합니다.매매금액의 20%는 1금융권(5.7% 금리)에서 대출가능해 실투자금3,560만원에 투자 가능합니다 (대출 890만원, 월 이자 4만2275원) 전원주택, 귀농, 귀촌, 민박 운영도 가능한.. 더보기
힐스토리하우징과 영월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영월은 그냥 자연만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오늘 이 글을 올립니다.^^ 영월의 비젼과 '힐스토리하우징'의 비전 언젠가부터 개발에 대한 계획서에는 지속 가능이란 단어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도시개발에 있어서는 더욱더 강조가 되는 말이기도 했지요. 지속 가능이라 뜻은 개발 중심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까지도 생각해서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고 결국은 환경의 파괴를 최소화하는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미 UN에서는 1970년대에 지속 가능한 발전의 용어를 사용하였지만,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에 와서야 인식이 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전원주택과 지속 개발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저는 '지속 가능하다'는 것이 앞으로의 국가 경쟁력이면서, 부동산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더보기
[영월]삼굿체험 인기 관광객 100여m 줄서 [강원일보] 2013-8-5 [영월]삼굿체험 인기 관광객 100여m 줄서 【영월】영월 동강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막, 6일까지 펼쳐지는 동강축제는 하루 평균 5만여명 이상 찾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래프팅·행글라이딩 체험, 맨손으로 송어잡기, 동강보물찾기, 미니콘서트 등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군이 야심차게 선보인 라디오스타 페스티벌장과 미니수영장도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중동면 녹전3리 삼굿정보화마을과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삼굿체험 행사장은 별미를 맛보려고 관광객들이 100m 가까이 줄을 서는 등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은 고온의 수증기로 익힌 옥수수, 감자, 달걀 등을 먹으며 색다른 추억.. 더보기
[영월]동강축제 체험 행사 늘려서 `대박' [강원일보] 2013-8-7 [영월]동강축제 체험 행사 늘려서 `대박' 맨손 송어잡기 등 인기 15만명 방문…주차난 등 문제 제기도 ◇ 영월 동강축제가 6일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관광객은 1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가집계됐다. 사진은 맨손 송어잡기 현장 모습. 영월 동강축제가 6일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장마로 인해 준비 기간이 짧았으나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축제가 진행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관광객은 지난해 12만명보다 다소 늘어난 1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가집계됐다. 예년에 비해 라디오스타 페스티벌이 눈길을 끌었으며 여름축제의 특성상 지금까지 하천변 캠핑장, 물놀이장, 맨손 송어잡기, 래프팅이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는.. 더보기
영월 - 영월군 북쌍리 전원주택 서울서 1시간 30분 영월군 북쌍리 배산임수형의 전원주택단지 영월이 서울과 경기도에서 가까워진 것은 영월에 사는 사람들에게만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 도심에서 출발해서 1시간 30분이면 도시와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풍경들과 체험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영월에서 주말을 보내고 다시 도시의 일상으로 돌아 오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영월은 가족들과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고, 직장인들이나, 학교 행사나 모임 등의 프로그램 짜기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아서 여름이면 민박과 펜션을 구하기가 어려운 곳이다. * 영월군 북쌍리가 이미 1995년 부터 매일경제 신문 기사에 전원주택 단지로 소개 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소개 합니다. 영월의 미래가치를 이미 20년 전부터 확인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 더보기
영월 힐스토리하우징 전원주택부지 150평 1900만원에 분양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은퇴한 사람들이나 귀농하는 사람들, 그리고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주로 지방에 전원주택을 지었었는데 요즘은 30~40대의 지식노동자들도 도심을 떠나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거나아니면 전문적인 직업을 그대로 가지고 지방에 내려와서 그곳에서 기획하고 개발하여 도시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상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서울 인구가 해마다 늘어나다가 2011년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농림수산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 시군구 귀농귀촌 인구가5만 명에 달한다 삼성토지경제연구소에서는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고품격 명품 전원단지 영월 힐스토리하우징을 개발하고 있다. 영월 힐스토리하우징은 도심에서의 피로와 고단 함을 .. 더보기
힐스토리하우징 1차부지 맑은 공기 한 줌이 가치로 치면 얼마일까요? 맑은 공기도 부피만큼 팔게 되는 시대가 곧 올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 이미 맑은 공기를 용기에 담아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지요. 지방 땅은 자연이 돈입니다. 어떤 환경 속에 내 땅이 있느냐와, 내 이웃 땅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됩니다. 9M 도로에 접해 있고, 남향입니다.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으로 길지이고 큰 도시와의 거리가 7분 내외에 있으면서 주변에 자연환경이 아름답습니다.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 때의 감격이 잊어지지 않습니다. 다행이다. 억지로 누군가가 밀어 놓지 않아서... 다행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팔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남아 있어서... 복 있는 땅은, 복 있는 사람을 만나서 아름답게 옷을 입게 .. 더보기
부동산 숨은고수에게 듣늗다 - 삼성토지경제연구소 더보기
뉴스 토마토 '영월 힐스토리 하우징' 힐링과 '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주 5일제 실시 이후 집에서 4일 휴식과 여행지에서의 3일이라는 새로운 트랜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4일은 일하기 위한 휴식의 공간으로 집이 필요하고, 3일은 휴식과 놀이 속에서 새로운 창의력을 발견하기 위한 공간으로 전원주택의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잘 노는 것도 잘 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현실 속에서 몸속에 쌓여지는 스트레스가 만병을 만드는 근원이고, 불행한 삶의 시작이기에 사람들은 잘 쉬는 것과 잘 자는 것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경쟁시대인 요즘 너무나 치열하게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다가 어느 순간 무엇을 위해 달려갔는지 달려왔는지 모르면서 습관처럼 멈춰지지 않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