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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영월 힐스토리하우징

영월 힐스토리하우징 전원주택부지 150평 1900만원에 분양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은퇴한 사람들이나 귀농하는 사람들, 그리고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주로 지방에 전원주택을 지었었는데 요즘은 30~40대의 지식노동자들도 도심을 떠나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거나

아니면 전문적인 직업을 그대로 가지고 지방에 내려와서 그곳에서 기획하고 개발하여 

도시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상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서울 인구가 해마다 늘어나다가 2011년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농림수산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 시군구 귀농귀촌 인구가

5만 명에 달한다

 

삼성토지경제연구소에서는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고품격 명품 전원단지 

영월 힐스토리하우징 개발하고 있다.

 

영월 힐스토리하우징은 도심에서의 피로와 고단 함을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강을 조망하고 있는 자연환경과 좋은 토지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먹을 것이 풍부하여 

고대에도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며 살아다고 하는 명당지 배산임수형의 택지이다.

 

강 주변을 산책하다 다슬기도 잡고, 놀러 오는 지인들과 물놀이와 낚시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추후 지가 상승도 기대되는 최고의 전원주택 단지이다.



                                                     (스케치는 이미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방으로 이주를 꿈꿔보지만 부동산 광고를 보고 시간을 내어 찾아가 보면 

외진 곳에 위치하거나 마을이 형성되지 않은 곳이어서 기본 기반 시설을 완비하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곳들이었다는 상담을 많이 받았었다.


사실 지방 땅들은 대부분 농사를 위한 목적이거나, 방치되어 있는 개발하기 어려운 임야가 매물로

많이 나오고 있다. 농지에 경우는 가격이 싸지도 않으면서 보통이 천 평 이상 단위여서 매입하기가

부담스럽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대지들은 이미 시세 반영이 된 가격이어서 건물을 올리기 위한

건축비까지 합산해보면 몇 억이 넘는 것은 보통이라서 토지를 보러 다니면서도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게 사실이다.

 

삼성토지경제연구소에서는 '영월의 미래 비전, 투자의 전망으로서의 영월' 대해서

2009년부터 많은 세미나에서 강의를 하였고 실제로 강의 내용과 같이 영월은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어떤 도시보다도 경쟁력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삼성토지경제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준비하여 직접 PM 하여 분양하고 있는 영월 남면에 

힐스토리하우징은 영월의 명품 주거단지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분양 가격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여 관심가져 볼만하다.

 

이번 달이면 도로 공사를 마치는 5세대를 우선 분양 할 예정이며, 가지고 있는 예산의 

자금대별로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평형이 준비되어 있다.

우선 분양하고 있는 1차부지 150평의 토지 가격은 1900만원이다.

 



문의는 010-2351-2026  권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