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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땅

영월 힐스토리하우징 도로 기초공사 (잡석 깔기) 이번 연휴 기간 동안에도 많은 분들의 추억 만들기 사진 속에서 영월은 빛이 났습니다. 여전히 푸르고 아름다운 힐스토리하우징은 오늘도 예쁘게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힐스토리하우징은 타고난 자연미인이지만 ^^사람도 조금만 관리를 하면 더 특별해지듯이 힐스토리하우징도 조금씩 기초화장을 하고 있습니다. 타고난 지형이 부드럽고, 순해서 그 지형이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한도 내에서 멋진공간으로 다듬고 있습니다. 힐스토리하우징의 입구에 있는 도로와 그 옆에 있는 토지를 매입 완료했습니다. 기존에 4M 도로가 있긴 했지만 사업지의 도로가 아니라서 나중에 건축할 때 문제 소지를 없애기 위해 매입을 했습니다.그리고 나중에 입주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불편하지 않도록 9M 넓이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도로 포장을 위한 측.. 더보기
강이 보이는 영월 남면 북쌍리 1177㎡ (356평) 추천! - 매매완료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시는 이런 곳을 소개 드리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앞에서 보이는 강은 평창강 자락입니다.매매할 토지입니다. 작은 소나무들은 조경하실 때 쓰시라고 잡목 제거 때 남겨두었습니다. 거래 완료된 물건과 추천물건 사이에 9M 도로가 있습니다.거래 완료된 물건은 영월읍에 사시는 분이 매입을 하셨습니다.현재 영월에 사시는 분들이 전원주택지로 매입을 하시고, 투자용으로 매입을 하셨습니다. 추천물건은 356평(도로 지분 포함) 단독필지로 되어 있습니다.평당 12만 5천원으로 4천450만원에 매매합니다.매매금액의 20%는 1금융권(5.7% 금리)에서 대출가능해 실투자금3,560만원에 투자 가능합니다 (대출 890만원, 월 이자 4만2275원) 전원주택, 귀농, 귀촌, 민박 운영도 가능한.. 더보기
영월 힐스토리하우징은 품격입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을 만납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그리움은 모두의 가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산을 지나면 예쁜 마을이 나오고, 맑은 물길이 나옵니다. 영월에는 아직 높은 건물들로 산이 가려지는 일은 생기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그런 일은 생기지 안기를 바라지만.... 문명과 도시화는 높은 바벨탑 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사람을 거스르지 않는, 그리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자연과 사람들을 위한 혁명이고 혁신이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너무나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하는 예쁜 작은 언덕 위에 힐스토리 하우징에 있습니다. 힐스토리하우징은 낮은 언덕에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스토리가 도란도란 모여지고, 그래서 행복한 곳입니다. 제가 말하는 힐은 치유의 단어.. 더보기
[영월]삼굿체험 인기 관광객 100여m 줄서 [강원일보] 2013-8-5 [영월]삼굿체험 인기 관광객 100여m 줄서 【영월】영월 동강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막, 6일까지 펼쳐지는 동강축제는 하루 평균 5만여명 이상 찾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래프팅·행글라이딩 체험, 맨손으로 송어잡기, 동강보물찾기, 미니콘서트 등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군이 야심차게 선보인 라디오스타 페스티벌장과 미니수영장도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중동면 녹전3리 삼굿정보화마을과 강원일보가 공동으로 마련한 삼굿체험 행사장은 별미를 맛보려고 관광객들이 100m 가까이 줄을 서는 등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관광객들은 고온의 수증기로 익힌 옥수수, 감자, 달걀 등을 먹으며 색다른 추억.. 더보기
[영월]동강축제 체험 행사 늘려서 `대박' [강원일보] 2013-8-7 [영월]동강축제 체험 행사 늘려서 `대박' 맨손 송어잡기 등 인기 15만명 방문…주차난 등 문제 제기도 ◇ 영월 동강축제가 6일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관광객은 1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가집계됐다. 사진은 맨손 송어잡기 현장 모습. 영월 동강축제가 6일 청소년 음악 페스티벌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장마로 인해 준비 기간이 짧았으나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축제가 진행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관광객은 지난해 12만명보다 다소 늘어난 1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가집계됐다. 예년에 비해 라디오스타 페스티벌이 눈길을 끌었으며 여름축제의 특성상 지금까지 하천변 캠핑장, 물놀이장, 맨손 송어잡기, 래프팅이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