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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창조적 파괴 일으킬 8대 신산업 주목하라 [서울경제] 2013-08-08 창조적 파괴 일으킬 8대 신산업 주목하라 암 면역약·빅데이터·캣본드·LED… 골드만삭스 선정 '암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신약, 3D프린팅 기술, 지진·허리케인을 담보로 발행되는 채권….'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과거 즉석카메라 발명이나 대형마트의 출현과 맞먹을 정도로 충격을 몰고 와 산업 지형도를 바꿔놓을 '창조적 파괴' 8개 상품 및 기술을 선정했다. 창조적 파괴는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가 창안한 개념으로 기업이 이윤을 좇기 위해 부단한 혁신을 추구하면서 낡은 생산양식이 파괴되고 새로운 사회적 부가 창출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지목한 8개 분야는 ▦암 면역약 ▦빅데이터 ▦대재해채권(Cat Bondㆍ캣본드) ▦소프트웨어정의망(SDN) ▦발광다.. 더보기
맥킨지가 꼽은 美경제 재도약 위한 5대 신성장 동력 [매일경제] 2013-08-07 맥킨지가 꼽은 美경제 재도약 위한 5대 신성장 동력 '위기 이후 5년, 미국 경제 재도약의 고리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에너지ㆍ무역ㆍ빅데이터ㆍ인프라스트럭처ㆍ인재 등 5대 신성장 동력에서 찾았다. 맥킨지는 최근 '게임 체인저 : 미국 성장과 부활을 위한 5가지 기회'라는 보고서를 내고 2020년까지 미국 경제에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려줄 이 5가지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2기 집권에 들어서면서 미국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신생 기업(스타트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크게 강조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로 나갔던 제조공장 등을 되돌아오게 하는 리쇼어링도 적극 권장했다. 그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