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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국제사진제

영월 동강국제사진전 영월은 문화적 축제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영월 거리마다 실험적인 사진들로 도시를 꾸미고 있습니다.영월은 과거 역사를 통해 현대와 미래를 꿈꾸고 상상하는 기획전이 영월 군청과 동강사진 박물관 가는 길에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도시 전체가 이렇게 문화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은 영월의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건물 벽에서부터 다양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가끔 서울 인사동에서 보는 사진 전시회와는 규모가 다른 느낌이 들어서 더 기대가 됩니다. 전후 60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전시되어 있네요.우리 세대에 풀어야 할 숙제라서 더욱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사진전이었습니다.아 그때는 그랬지.... 와, 그랬었구나가 동시에 드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벽을 푸르게 가.. 더보기
동강국제사진전-동강서 펼쳐지는 '사진 향연' 영월 동강서 펼쳐지는 ‘사진 향연’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9월 22일까지 전시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동강국제사진제가 19일 오후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광장에서 개막돼 9월 22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 2013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이 19일 오후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강원일보 최경식 영월군과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수)가 주최한 이날 개막식은 올해 동강사진상 수상작가로 선정된 이정진씨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전국 초교생 사진일기 공모전 시상식, 개막식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다. 김영수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장은 “동강국제사진제는 12회째를 맞아 국제적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월의 이미지가 더욱 제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영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