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과 롯데 논현 펜트힐 상가 '루 논현' 투자가치 분석!!!
강남이 상전벽해 수준으로
급변하기 시작합니다.
내년 초 GBC ( 현대차 본사 ) 빌딩
착공과 맞물려서 진행되는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되면 지하에 복합환승센터와
지상 광장이 조성되면서
강남의 큰 중심 축 자체가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삼성그룹 본사가 있던 1일 유동인구 60여만명의
강남역에서 현대차 본사인 GBC와
잠실종합운동장을 MICE산업 중심으로
개발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프로젝트
강남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로 인해
중심축이 강남역에서 삼성역으로
축이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무엇인지 우선
알아보면
코엑스 ~ 잠실 일대에 조성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사업 중
핵심인
'강남권 광역 복합환승센터' 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라고
합니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 ~ 봉은사역 630미터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 GTX A 노선 ,
GTX C노선 ) , 도시철도 ( 위례 ~ 신사 경전철 )
지하철 ( 2호선, 9호선 ) 및 버스 ( 52개 노선) , 택시
환승을 위해 공동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상은 광장으로 조성되게 되는데
연면적이 14.4만㎡ ( 4만 3,560평 )
에 달하며 연장 1,000m에
폭 70m , 깊이 51m로 조성되서
2만평 규모의 지상광장이 조성되게 되고
지하 7층까지 조성되서
2023년까지 1조 3,067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완공후에
1일 약 65만명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강남의 중심이 되게 됩니다.
그 개요를 살펴보면
구체적인 위치는
당장 내년부터 비어 있는
옛 삼성동 한전부지 ,
현대차 본사인 GBC (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
가 착공에 들어가고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인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공사가 시작되게 되면
강남의 중심 축의 변화가
실제로 시작되게 됩니다.
이러한 영동대로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을
소개해 드리면
세계는 지금 MCR
( Mega City - Region )
광역도시권 중심으로
국제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있습니다.
단순히 국가간의 경쟁이 아닌
광역도시권간의 경쟁인 셈인데
현재 서울 , 경기 , 인천권 광역도시권의
전세계 MCR 경쟁력 평가결과는 11위에
불과합니다.
3위권인 일본 도쿄권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프로젝트와
GBC 개발 ,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의
완공시점인 2023~2025년 경이 되면
서울, 경기 , 인천의 광역도시권의
명실상부한 중심으로 강남이
국제업무 중심지로 부상하게 되며
그 중시메 있는 곳이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되는 셈입니다.
투자의 미래 가치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데 그 흐름속에
미래가치가 매우 밝은 곳 중 하나가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맞은편
대로변에 조성중인
롯데 논현 펜트힐 상업시설인
'루 논현' 입니다.
'루 논현'은 강남 최초로
조성되는 H&B ( 헬스 & 뷰티 ) 컨셉으로
특화된 MD와 세련된 외관, 인테리어 디자인
발레파킹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위 0.1% 타겟의
프리미엄 여성특화 복합문화 상업시설로써
단순히 물건을 소비하는 곳이 아닌
경험과 가치를 향유하는 곳이
고급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근 프리미엄 상가의 트렌드에
맞는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그 MD , 테마 , 입지등을 소개해 드리면
서울 아파트 값은 이미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50% 이상 급등한 상태로
고점이라고 볼 때
미래가치가 높은 강남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곳은
상업시설 외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권의 중심 축이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유통 상가는
몰락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경험과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인 '루 논현'의 가치는
매우 높습니다.
현재 홍보관 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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