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유망 투자처 소개!!

서울 주택 PIR 로 분석한 '루(Ruu) 논현 상가' 투자가치!!!

삼성토지경제연구소 2019. 12. 13. 10:15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 114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5월부터 2019년 12월 6일까지

서울에서 실거래된 아파트 24만 1,621건을

전수 조사해서 가격상승률을

조사했더니

 

분석 결과

2017년 5월 5억 8,524만원이던

실거래 가격이 8억 2,376만원으로

2억 3,852만원 올라

상승률이 40.8%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8&aid=0004324366

 

시장 "40%" vs 정부 "12%"...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누가 맞나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40%대 상승률은 실거래 단지 변동률 집계, 정부는 표본조사 방식 감정원 통계 인용]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을 놓고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시장 조사기관이 2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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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파트를 3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들이 많은데

평균가격으로만 올라도

2년 6개월 동안 7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누린 셈이 됩니다.

연봉으로 치면 2억 7천만원이

넘습니다. 

 

집값은 통상 연말이면 주춤해지는데

최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삼성 현대차 본사 착공등 개발 이슈와

자율형사립고 폐지 등 교육이슈가 

맞물려서 서울 집값은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536286

 

[맞짱인터뷰]서울집값 "지금이 상투" vs"고점 멀었다"

- 2020년 서울 주택시장 놓고 전문가 맞짱 토론 -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 "더 오른다" -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지금 사면 상투"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그래픽=이동훈 기자) [이데일리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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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은

세계적인 저금리 상황에서

시중에 풀린 막대한 통화 유동성에

의해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실물자산인 글로벌 대도시 집값이

상승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IMF가 집계하는 실질 글로벌 주택가격지수는

올 해 1분기 165.11로 전 고점인

12년 전인 2007년 4분기 159.45를

훌쩍 넘은 상황입니다.

 

 

이미 글로벌 대도시 반열에 오른 서울이

전세계적인 집값 상승 열풍에 

동반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대도시별 상황을 비교해보면

다릅니다.

 

비교할 수 있는 수치가

PIR로 ( Price to Income Ratio )

연소득대비 집값 수준을 비교해 보면

전반적인 집값의 수준을 대도시별로

확인할 수 있는데

 

런던의 PIR이 

2016년 33.51에서 2019년 중반

21.85로 34.8% 떨어졌고

뉴욕의 PIR 역시

같은 기간 21.6에서 11.08로

48.7% 하락 , 

일본 도쿄의 PIR도 

25.97에서 13.83으로

46.7%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서울의 PIR은

2016년 16.64에서 

2019년 중반 20.71로 

24.5% 상승했는데

하반기 집값 상승률이

급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내년 초 PIR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0&oid=018&aid=0004536259

 

런던·뉴욕·도쿄, '월급모아 내집마련' 기간 줄 때 서울은 늘었다

- 소득 수준 대비 주택가격 뉴욕·도쿄 ↓ 서울↑ IMF 글로벌주택가격지수 (자료=IMF)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글로벌 집값을 다시 걱정 할 때인가” 3년 전 국제통화기금(IMF)은 공식 블로그에 이 같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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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의 주식시장과

경제성장률은 매무 저조한 상황이라

실질 소득은 마이너스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집값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은

거품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내년 당장 급락세를 보이지는 

않겠지만

정부의 추가 주택규제책과

대출규제 , 보유세 인상 기조 등을

감안할 때 리스크가 꽤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서울 도심의 중심입지의

프리미엄 상업시설의 경우

상당히 저평가된 곳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논현동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복합상업시설

'루(Ruu) 논현 상가' 입니다.

 

강남의 중심축이 기존의 

강남역에서 삼성역으로 이동되는

이유는 잠실주경기장과 현대차 삼성동 본사

건물인 GBC개발과 지하의 GTX와 연계한

복합환승센터 개발인 영동대로복합개발

사업으로 중심축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그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보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665794

 

영동대로 지하도시·잠실 개발 본격화, GBC 공공기여 이행협약 체결

[서울경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는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계획 이행을 위한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GBC 개발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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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324392

 

서울시-현대차, GBC 공공기여 1.7조 이행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서울시와 현대차가 113일 삼성동 GBC(현대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에 따른 1조75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 계획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미 확정된 공공기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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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논현 상가의 

입지는 강남의 중시에

입지해 있으면서

구 강남상권의 중심인 강남역에서

8분 거리 , 신 강남상권의 중심인

삼성역 국제교류복합지구에서

직선서리 1.5KM , 

향후 개발 예정지인 압구정역에서 차로

8분거리 , 성수대교 건너

고급 주상복합이 많은 서울숲역에서

20여분 거리에 불과해서

그 미래가치가 매우 밝습니다.

또한 성수대교에서 언주로를 거쳐

구룡터널을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와 연결되어

분당 , 판교 , 용인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경기 남부의 부유층의 수요까지 끌어 올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그 미래가치가 매우 밝습니다.

 

그 세부 내용을 확인해 보면

 

 

또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분양 상가와는 달리

공간 페어링이 적용된 상업시설로써

상위 0.1%를 타겟으로

발레 파킹이 가능하고

펜트하우스급 주거시설인

펜트힐 논현 지하 2층 부대시설인

수영장 , 휘트니스 센터, 고급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으면서

47실 규모의 상업시설이

H&B ( 헬스 & 뷰티 ) 를 컨셉으로

여성특화 상업시설로 조성되면서

MD 구성이 탁월하며

프라이빗한 멤버십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상가와는 달리

안정성과 수익성이 매우 

높은 상업시설입니다.

 

그 구체적인 MD , 이동동선 , 외관 디자인,

설계 도면을 확인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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