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논현 상업시설 , 저성장 저물가 시대 대안으로 뜬다!!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전에 비해 0.2%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근원물가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률도 1년 전에 비해 0.5%
상승률에 그쳐
1999년에 비해 11월 기준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2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고
시중 통화량이 2,900여조원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 임에도 불구하고
기록한 물가 상승률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통화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하락하는 것은
저성장 , 경기 불황의
전조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앞서 향후 수 년간의
경기와 경제 흐름을
예상해보는 훈련을 해보는 것은
안전하면서 확실한 수익으로
올리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수출 성장률이
2019년 1월 ~ 11월 누적 전년보다
10% 이상 감소했다고 합니다.
한국 GDP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성장률이
마이너스 10%라는 것은
한국 경제에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내수시장을 이끌어 오던
건설 , 부동산 시장 경기도
수주잔고등을 감안하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음을
감안할 때
한국 경제가 단기간에
큰 폭의 급성장을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에측됩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는 대목입니다.
경기가 하락세를 보이면
정부의 대응책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재정정책은 대규모의 국채를
발행해 정부 재정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야당의 큰 반발을 불러오고 있는
정책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불어 통화정책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인하해서
시중의 금리를 인하시켜
투자를 촉진시키는 정책으로
앞으로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저출산 , 고령화의
인구구조 변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수년간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시중금리 인하는 필연적인
추세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먼저 들썩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15억 ( 부가세 제외 )
금액의 1층 상가를 대출 60%를
끼고 매입한다고 가정할 때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50만원을
받고 , 현재 대출금리가 3.5%라고
가정하면 실투자 수익률이
4.5%에 불과합니다.
만약 월세가 고정적이라고 가정할 때
시중 대출금리가 1.5%로 떨어진다고
가정하면
실투자 수익률은
8.1%로 급증합니다.
이럴경우
보통 실투자수익률은
상가 가격이 상승하면서
다시 평균 4%대로 환원됨을
감안하면
자산가격 상승률이
100%에 달하게 됩니다.
기준금리 인하시기에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원리입니다.
물론 위치와 입지 ,
얼마나 특화된 컨셉 , 테마에
MD가 어떨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핵심 입지에 경쟁력 있는
상가의 경우는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경제 흐름에 맞는
대안 상품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루 논현 상업시설' 입니다.
'루 논현 상업시설'의
입지와 MD구성 등을
소개해 드리면
'루 논현 상업시설'의 경우
분양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루 논현 상업시설'의
상부에 조성되는
'펜트힐 논현'의
주거시설 전용기준 평당
가격이 1억원을 넘은 점을
감안하면
상업시설 전용기준 평당 가격이
지하 1층의 경우 6천만원 후반대임을
볼 때 분양가가 상당히
합리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수의 브랜드 업체와
입점협의중에 있고
위치가 좋은 호실이 속속
선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기의 시대 현명한 투자자는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매입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기회입니다.
홍보관 투어와 현장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위치 좋은 호실 문의
분양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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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 항상 믿음에 부응하는 권 형진 팀장
( 1800-0164 , 010-2351-20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