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유망 투자처 소개!!

루 논현 상가와 국제교류복합지구 (GBC) 프로젝트!

삼성토지경제연구소 2019. 11. 28. 10:29

 

2014년 9월

현대차 그룹이 약 10조 5천억원에

매입한 삼성동 한전부지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2 일대 7만4148㎡ 대지 )

지하 7층~지상 105층, 연면적 91만3955.78㎡에

용적률 783.72%로 계획되서 

완공되면 국내 최고층 건물이 되는 곳이

GBC (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 입니다.

GBC는 업무 빌딩을 비롯해

호텔, 전시ㆍ컨벤션 시설, 공연장 등으로 이뤄지는데

높이 569m로 계획된 타워동의

104층, 105층은 전망대로 쓰이게 됩니다.

 

이런 GBC를 중심으로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을

연결하여 약

199만㎡에 달하는 지역

마이스(MICE) 산업 중심으로 개발이 계획되고있는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라고 합니다.

 

그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지구단위계획결정도

세부 상세 위치를

확인해 보면

 

 

현대차 부지 왼쪽으로 봉은사역과 삼성역을

연결하는 영동대로를 

1조 3천억원을 들여서

개발하는 사업이

영동대로복합개발 사업입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상세 내용

일부 소개해 드리면

 

 

이런 GBC와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영동대로복합개발 프로젝트와

직선거리 1.5킬로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이

루 논현 상가입니다.

 

 

21세기는

여성의 시대가 된다고들 합니다.

강남 최초로 프리미엄 상가 중

여성특화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되는 47실 규모의 

상가가 '루 논현'인데

요즘 부유층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H&B (헬스 & 뷰티) 테마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도,소매 ,식음료

상가가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상업시설이

조성되게 됩니다.

 

특히 기존의 구 상권인

한남대교 - 신사역 - 강남역 라인이

아닌 

성수대교 - 학동역 - 구룡터널 - 분당

으로 이어지는

신흥 상권의 10차선 메인 도로에

있는 펜트힐 논현 건물

지하 2층 ~ 지상 2층에 

조성되는 상가라는 점에서

대로변에 있어 가시성이 뛰어나고

집객효과가 뛰어난 

특장점이 있는 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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