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서종 알에스카운티 타운하우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1.5% 수준으로
악화되는 경기 하락 전망에
올 4분기와 내년 초 2차례 더 금리 추가 인하를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야흐로 기준금리 1% 시대가 열릴
전망입니다.
향후 투자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우선 주목할 만한 지표가
시중 은행권 정기예금 잔액 추이입니다.
당장 돈을 묶어 놔야 하는
정기예금 잔액이 2018년 1월 말 537조원 수준에서
2019년 6월 말 632조원 수준으로
1년 5개월만에 100조원 가까이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금리가 늘어서 는 것이 아닙니다.
정기예금 금리는 2018년 12월 2.17%로 잠깐 올랐다가
다시 2% 밑으로 떨어져서 1.97%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내고 나면
실질 금리는 1.66%에 불과합니다.
현금 1억원의 예금 이자가 월 13만 8천원에 불과합니다.
현금 10억원을 은행에 정기예금을 넣어 놔도
월 138만원에 불과한 현실입니다.
반면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한은이 발표한 '5월 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에 따르면 5월 광의통화(M2)는 2,771조 6천억으로
전년 동월대비 6.6%나 늘었다고 합니다.
무려 통화량이 171조 6천억이나 는 것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4104656&sid1=001&lfrom=kakao
바꾸어 말하면 시중에 통화량이 6.6%나 늘었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 화폐가치가 6.6% 하락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어딘가에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가 추가로 이번 포함 총
3차례 0.75%가 인하된다면
시중 통화량은 더 급증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화폐가치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면 미 중 무역분쟁에, 일본의 경제 보복까지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안전하면서도 실질 가치가 늘어나는 곳
환금성이 높은 곳
세금 부담이 덜한 곳에 투자한다면
강남 30분 거리 대지지분이 많은 단독주택 투자도
추천할 만 합니다.
1. 대지지분이 많은 곳은 실물자산이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이 강해 안전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2. 강남 30분 거리의 단독주택의 경우 도심으로의 고소득 직장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수요자가 많이 찾아 환금성이 높습니다.
3. 토지 취득세가 4.6%에 달하는 반면 주택의 경우 취득세가 1.1%에
불과해 세금 부담이 덜하며 공시지가의 경우 단독주택의 경우
시세의 1/3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재산세, 보유세 부담이 적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득 3만달러 시대에 맞는 도심형 단독주택 , 타운하우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 타운하우스의 경우
홍보관 투어와 현장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합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모델하우스 방문하셔서
전문 자산관리 상담원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031-882-0722 , 010-2351-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