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경제전망

안전자산 시대 , 위험자산 선호에서 안전자산 선호로 흐름 전환!

삼성토지경제연구소 2018. 12. 13. 17:53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이

사실상 코스피 시장 급락에 따른

개미 군단의 민심 이탈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870676


‘아버지를 죽인 원수는 잊을 수 있지만, 

재산을 뺏은 사람은 여간해서 용서하지 않는다’

마키아벨리의 말이 맞다면

일리가 있는 분석이란 생각입니다.


더불어 9.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집값도 하향세에

접어 들어간 형국입니다.



결국 통화량 팽창으로

시중의 유동자산이 1,200조원이 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서

화폐가치 하락이 심화되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에서 안전자산 선호로

투자 시장의 큰 흐름이 변화되는 형국입니다.


바야흐로 '안전자산 시대' 도래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19년도 가장 안전한 자산 중 하나는

도심 (강남)에서 30분 거리의 대지 자산

이라고 봅니다. 


정부의 SOC 개발 계획안과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명품학군과 문화 여가시설이

충족되는 곳의 도심 접근성이 양호한

'대지 자산이 많은 곳'의 투자는

미래가치가 높다고 보입니다. 


투자 시장의 큰 흐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흐름을 읽고 선행해서 움직이는 현명한 사람은

미래 부를 소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